초등학교 앞이지만 교통흐름상 시속 50키로미터까지 달릴 수 있는 도로에서 운전자들이 주의할 수 있도록 긴 벽에 ㅇㅇㅅㅅ 스트릿아트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. 월디 한해동 작가의 아이디어로 갈산초 1~3학년 전교생의 그림을 받아 스트릿아트로 그대로 옮겨 스트릿아트에 녹였습니다. 지금은 아이들, 학부모, 운전자, 보행자 모두가 사랑하는 소셜 스트릿아트로 거듭났습니다 :)